[lifestyle]자세를 교정하는 법

자세 이야기를 한번 해봅시다. 분명 자세를 고쳐야 함에도 자신의 자세가 나쁘다는 인지조차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세는 다양한 이유로 나빠질 수 있습니다. 하루 종일 책상에 앉아 있거나, 낡은 매트리스 위에서 잔다거나, 잘 맞지 않는 신발을 신어서 일 수도 있고 오래된 부상 때문에 자세가 나빠질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나쁜 자세를 고치려면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좋은 자세를 유지하면 더 멋있어 보일 뿐만 아니라 하부 요통 같은 의학적 증상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올바른 자세가 중요하긴 하지만 하루아침에 자세를 바꾸려고 하는 건 쉽지는 않은 일입니다.

우리가 서있거나 앉아 있는 자세는 본능적으로 편한 자세이고 이미 일상의 일부이기 때문에 갑자기 의식적으로 바꾸기 힘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적합한 방법, 운동, 그리고 몇 가지 조언을 통해 자세는 분명 바꿀 수 있습니다.

 

운동

어느 날 갑자기 바른 자세를 취하겠다고 마음을 먹는다고 해서 자세가 고쳐지지 않습니다. 자세를 고치려면 시간이 걸리며 고된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그 과정 중 하나가 운동입니다.

2015년 물리치료 과학지(Journal of Physical Therapy Science)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연구진은 실험 참가자들이 일주일에 세 번 20분동안 올바른 자세를 취한 지 8주 후, 참가자들의 고통이 경감되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또한 올바른 자세가 근육과 뼈의 균형을 유지하게 도와주어 신체 부담을 최소화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잘못된 자세는 힘줄과 근육의 움직임을 제한하는 관절의 불균형을 가져와 일반적인 운동이나 움직임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사무직이거나 컴퓨터 앞에서 장시간을 보내는 경우 문제가 더욱 심각해집니다.

일상에서 틈틈이 스트레칭을 해주고, 더불어 일주일에 여러 차례 진행되는 운동 수업에 등록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 해볼만한 운동 몇 가지를 소개합니다.

 

요가

지난 몇 년간 요가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2012에서 2016년까지 요가를 하는 미국인이 50퍼센트 증가했습니다.

요가는 단순한 유행이 아닙니다. 허리통증 완화, 근육 및 관절 이완, 실제 생활 기능 향상을 위한 기능성 트레이닝(functional fitness)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스트레칭을 위한 도움이 필요하다면 요가가 적합한 운동일 수 있습니다.

 

필라테스

요가와 더불어 자세 교정을 위한 인기 있는 운동인 필라테스는 독일에서 처음 시작된 신체운동입니다.

물리치료과학지의 2016년 기사에 따르면 필라테스는 코어 근육을 강화해 좋은 자세를 유지하게 도와줍니다. 연구자들은 전방머리자세(Forward Head Posture or FHP) 증상이 있는 사람들에게 필라테스가 좋은 치료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FHP는 하루에 8시간 전자기기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서 흔히 발견되는 증상입니다.

 

 물리치료

요가나 필라테스가 좋은 그룹운동이긴 하지만 개인 물리치료를 선호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물리치료사는 여러분들이 더 나은 자세를 취할 수 있도록 근육을 강화시켜줄 수 있으며, 개인의 니즈에 따라 맞춤화된 치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앱 사용하기

연구에서는 잦은 핸드폰 혹은 컴퓨터 사용으로 자세가 나빠질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동시에 이러한 기기들을 이용해 자세를 교정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자세교정 관련 앱은 상대적으로 생소하다 보니 실제 효과가 있는지를 입증할만한 연구가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앱 대부분이 자세를 좀 더 신경 쓰는데 유용하게 쓰일 수 있습니다. 그 중 몇 가지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포스처 마인더(PostureMinder)

포스처 마인더 (PostureMinder)는 구글 크롬 확장프로그램으로 자세를 고쳐 앉으라는 알림을 설정할 수 있는 앱 입니다. 일하는 도중 올바른 자세로 앉으라는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업라이트 고우(Upright Go)

업라이트 고우 (Upright Go)는 등에 부착할 수 있는 작은 기기와 함께 사용합니다. 이 기기는 앱과 연동되어 있고 구부정한 자세를 취했을 때 알림을 보냅니다. 또한 올바른 자세로 앉거나 서 있지 않으면 알림이 울립니다. 사용자는 자세교정 향상 정도를 모니터하고 스스로 목표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네코제(Nekoze)

포스처 마인드와 마찬가지로 네코제 (Nekoze)는 하루 종일 스크린 앞에 앉아있는 사람들을 위해 설계된 컴퓨터 앱입니다. 네코제는 일본에서 만든 앱으로 컴퓨터의 카메라와 연결하거나 자체 카메라 기능을 제공해 구부정한 자세를 취하면 알림을 보냅니다.

 

스탠딩 책상

일반 사무실 책상이 자세에 좋지 않다는 연구는 수두룩합니다. 예를 들어 2017년 라이프스타일 의학지(Journal of Lifestyle Medicine)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책상 앞에서 몇 시간씩 시간을 보내는 직장인들은 목, 등 위쪽 결림 등에 더 많이 시달립니다.

일을 그만두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지만 그 전에 스탠딩 책상 사용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스탠딩 책상이라는 개념이 다소 낯설기 때문에 선뜻 내키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스탠딩 책상을 사용했을 때의 생산성은, 일반 책상을 사용했을 때와 차이가 없거나 혹은 그 이상일 수 있다는 증거가 있습니다.

환경 연구 및 공중보건 국제 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Environmental Research and Public Health)에 실린 기사에 따르면 연구자들은 스탠딩 책상을 사용하는 직장인들이 일반 책상을 사용할 때와 비슷한 생산성을 보였으며 심지어 주의력이 더 뛰어난 모습을 보였다는 결론을 냈습니다.



자세교정에는 수많은 방법이 있습니다. 필라테스가 잘 맞는 사람도 있고 앱을 사용해 수시로 알림을 받거나 스탠딩 책상을 사용해 업무 스타일에 변화를 주는 것이 더 잘 맞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떤 방법을 사용하든지 자신의 건강을 위해 사전에 노력을 한다는 것은 바람직한 태도입니다. Sirs는 건강을 위해 사전에 노력하는 남성들을 위해 존재합니다.



(출처: www.forhim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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