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redient]옥타코사놀의 효능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으면 심혈관 질환이나 신경계 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아집니다. 이러한 이유로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 효과가 있는 물질들을 발견하기 위한 과학적 연구가 활발합니다. 밀 씨눈의 배아유에 함유된 옥타코사놀이라는 성분은 콜레스테롤 처방 약의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옥타코사놀을 소량으로 섭취할 경우 그 외에도 다양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옥타코사놀과 같은 실험적 치료제는 더 많은 연구가 일어나야 의사들이 안심하고 장기 복용을 권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춥니다. 

밀 배아유는 건강식품 매장에서 인기 있는 보조식품으로 많은 사람이 콜레스테롤 수치 관리를 위해 복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효능을 입증할 만한 과학적 근거는 아직 부족하지만, 점점 더 많은 의사가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옥타코사놀의 효능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독일에서 켈러 박사와 동료들은 건강한 여성들 사이에서 밀 추출물의 효과를 측정하는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연구 대상자들은 28일 동안 옥타코사놀 보충제를 매일 밤 복용했습니다. 저널 ‘리피즈’(Lipids) 2008년 2월호에 실린 연구 결과에 따르면 옥타코사놀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는 효과는 없었으나 콜레스테롤과 연관 있는 담즙산 분비 수치를 낮추는 효과는 있었습니다. 연구 결과가 시사하는 바는 있지만 옥타코사놀을 콜레스테롤 낮추는 성분으로 내세우려면 연구가 더 필요합니다.


운동 능력 개선 

옥타코사놀이 운동 경기력에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밀 배아유가 지구력을 키워준다고 광고하는 웹사이트도 있습니다. 이러한 효능에 대한 과학적 근거도 일부 있습니다. ‘약용 식품 저널’ (Journal of Medicinal Food) 2003년 겨울호에 발표된 한 실험에서는 28일간 실험동물을 대상으로 옥타코사놀과 플라시보를 투여했습니다. 밀 제품을 섭취한 쥐들이 대조군보다 46% 더 달릴 수 있었습니다. 산소를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 향상되어 근손실이 감소하였기 때문에 이런 연구 결과가 나올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옥타코사놀 보충제를 섭취했을 때 유사한 결과가 나올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습니다.


파킨슨병 증상 치료

영양보충제는 심신 쇠약성 질환을 위한 부가적인 치료제로 또다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밀 배아유와 관련된 대부분의 연구는 심혈관계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으나 옥타코사놀이 신경계에도 효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파킨슨병에 걸린 동물모델을 대상으로 옥타코사놀의 효능을 연구하는 실험이 진행되었습니다. 연구진은 파킨슨병을 가진 쥐에게 14일 동안 밀 추출물을 투여했습니다. 학술지 ‘액타 파마콜로지카 시니카’ (Acta Pharmacologica Sinica) 2010년 7월호에 실린 연구 결과에 의하면 옥타코사놀이 쥐들의 행동 패턴과 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가장 중요한 대목은 밀 배아를 투여받은 쥐들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 연구 결과는 사람을 위한 치료제로써 옥타코사놀의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그러나 동물 실험을 통한 연구 자료가 더 축적되어야 옥타코사놀 보충제의 임상시험이 가능합니다.


종양 성장 억제 

밀 추출물이 암을 치료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티페스와미 박사(G. Thippeswamy) 와 연구진들은 옥타코사놀의 항암 효과를 실험한 연구 결과를 2008년 7월 7일에 발간된 ‘유럽 약리학 저널’(European Journal of Pharmacology)에 발표했습니다. 닭 배아와 쥐의 눈에 있는 종양들이 밀 추출물로 그 성장이 억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사람을 위한 항암 신약 개발에 여러 가능성을 열어주지만, 옥타코사놀의 안전성에 대해 확신하기 위해서는 아직 연구가 더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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